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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태어났을까

ㅇㅇ |2020.01.02 16:15
조회 28 |추천 0
진짜 행복하게 지내려고 해도 자꾸 ㅈ같은 일 생기고
너무 힘들어. 진짜 자살하고 싶은데, 자살 시도 자체가 용기를 필요로 하더라...난 진짜 겁쟁이라서 손목도 못그어
난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될때도 있었는데, 다른 애랑 비교하면서 공부는 잘하지 않으면서 수행평가는 잘보는 애나 상장 많이 받는 애가 되어버리고, 꿈도 구체적으로 없는애야. 진짜 애기때부터 꿈꿔왔던 꿈 중학교 때 엄마한테 말했다가 엄청 심하기 혼난 이후로 누가 꿈 질문하는 것도 싫고, 꿈도 없어. 진짜 너무 우울하다. 지금 19살인데 나는 내 나이 두배를 살고 싶다는 생각도 안들기 시작했어. 당장 20살까지도 살 수 있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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