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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국민여동생, '탈의실 파파라치 몰카'에 발칵

랑아 |2006.08.29 00:00
조회 8,185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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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여성듀오 트윈스의 멤버 아교(阿嬌)의 탈의실 옷 갈아입는 사진이 잡지 표지에 실려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말레이시아 콘서트 당시 탈의실에서 옷 갈아입는 장면이 파파라치에게 포착되었고 이 사진은 홍콩지 '일본편리'(壹本便利)의 표지에 게재되었다.현재 아교는 파파라치를 상대로 법적 소송을 시작했다.

그간 홍콩 연예인들의 일거수일투족이 파파라치들의 표적이 되어 오면서, 장학우나 사정봉 등 몇몇 연예인들은 파파라치들과 주먹다짐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그러나 이번에는 탈의실 내부에 계획적으로 카메라를 장치하면서 큰 물의를 빚고 있는 것.

아교는 "당시 문을 잠궜고 탈의실은 밀폐돼 있었다.오른쪽에 옷 등을 쌓아둔 선반이 있었는데 거기에 카메라가 있었던 것 같다"며 "정식 소송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히며 눈물을 떨구었다.

트윈스는 홍콩 시민들의 '국민여동생'으로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만큼 이번 사진사건은 연예인들의 사생활 침해와 더불어 인권 존중 문제로 까지 그 범위가 확대되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아교의 은퇴설까지 나돌고 있는 가운데 정작 잡지는 사건이 불거지며 추가 부수를 발행, 팬들로부터 질타를 받고 있다.

(고뉴스=전화영 대만 특파원 기자)   어제 있었던 홍콩연예인들의 규탄집회   피해자인 트윈스의 종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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