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궈졌는데 전에 무리애들이랑 뒷담 깟던걸 걔네가 나만 뒷담을 까고 다녔다는 듯이 다른 애들한테 말했나봐물론 나도 잘 한건 아니지 당연히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후회하고 있어 그래서 애들한테 사과도 하고 있고근데 내가 주도하거나 걔네는 입 닫고 있는데 나만 이야기 하고 다닌거라면 내가 무조건 잘못한 거지만 걔네도 같이 하고 오히려 이야기라면 걔네가 더 많이 했을거고나도 들은 게 많고 그래서 솔직히 지금 복수 하려면 할 수 있거든같이 다녔던 애중에 하나는 다른 반 남자애 어머님 돌아가신 거 입 털고 다니고 다른 애는 선배들 에스크에 욕 박고 다닌거나 암튼 한 두개가 아닌데 그냥 이거 다 나도 폭로 할까라는 생각도 들고 내년에 나 어떻게 지내지부터 그냥 머리속에 오만가지가 교차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어떻게 하는 게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