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별거 없는 후기긴 해
내 첫 골디였고
일찌감치가서 안양천도 돌아보고 화장실도 여유있게 가고 등등
사전일정은 뭐ㅎㅎ
414구역중에서도 통로쪽이라 시야 좋았어
주변은 거의 이삐들이었는데 진짜 매너 좋으시더라
가방옮겨주시는분,물도나눠드시는분,당충전해주시는분,미밤이슬로건 다 없이 그냥 오신분한테 슬로건 빌려드리는 분 등등
진짜 훈훈했ㅇㅓ 그냥보기만해도좋드라
타팬덤색 물어물어 같이 응원해주고 축하해주고 아는 팬챗이면 따라도 해주고ㅎㅎ
(난 그와중에 내 아픈 미밤이 색이 안 변해서 못 바꿨지만ㅜ이거 어케 고쳐?아는 이삐있니ㅜ다멀쩡한데 색만 안바뀐다ㅜㅜ)
일리노이제시카배우님은 화면보다 더 더 이쁘시구
누난내여자가수님은 진짜 대박 잘 생기셨더라구
대상주신정배우님이 진짜 짱......
(콘만가봐서타연옌첨봄)
결론은 배우는 배우다...
타가수님들 무대도 멋있었고
울애들 무대도 멋있었지만
(무대잘하는거야이젠입아프니까고만하고)
울애들 진짜 대슈스임에도 그 매너.....
아니 몸에 그냥 녹아져있는 그 겸손함과 배려...
놀라웠어...
조명꺼져도...스텝들 분주히 정리중이어도...
구석구석 진짜 갈수있는곳은 다 찾아가서 꾸벅 인사해주구
다가가니까 펜스밀리는거보고 놀라서 위험하다고 정리?해주구
끝까지 우리챙겨가며 인사하고 감사하는 와중에도
타가수님들 타팬분들까지 챙기고...
오전부터 고척이어서 개힘들었는데
진짜 무대보다 다 끝나고 보여준 애들 태도?마음? 덕분에 힘든거 다 잊어버렸어
또 현생을 살겠지만,
울 애들 말처럼 열심히 또 살다보면 언젠가 또 애들 볼 날이 있겠지?
안방 1열에서 함께한 이삐들
고척에서 함께 한 이삐들
안방도 고척도 사정 안 되어서 함께하지 못 한 이삐들
모두모두 오늘 하루
아니 작년 한 해 고생했고 올 한 해도 고생하자~~
우리,
사랑하고 사랑받자♥
별거아닌 후기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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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4층갈때 나시카 꼭 챙기라구 해준 이삐야!
고마워♥
덕분에 눈 앞에서 본 것 마냥 잘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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