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사람들이 ''창민아 생일 축하한다~~!!'' 노래로 많이 알고있는 왜 (Keep Your Head Down)
이 날 뮤직뱅크에서 왜 (Keep Your Head Down) 리믹스 버젼 첫 무대였고 2011년 2월 18일 창민의 24번째 생일이였다
왜 (Keep Your Head Down) 무대 할때마다 항상 도입부 시작전에 독무를 추기전에 ''날려버려'' ''가자'' 라는 말들을 해왔던 윤호는 이 날 창민의 생일에 맞춰 ''창민아 생일 축하한다~~!!'' 라고 외쳤다

길고 긴 어둠같은 2년 3개월의 시간을 버티고 돌아와준 정규 5집 왜 (Keep Your Head Down)
이때 겨우 윤호의 나이 26살 창민의 나이 24살
윤호는 24살 창민은 22살 그 어린 나이에 강제로 기약도 없고 터널같은 힘든 일을 겪어야했던 동방신기
2006년 윤호의 힘든 일 (본드 음료수 테러사건 , 그 당시 윤호 나이 21살)이 마지막 고비일줄 알았고 3년간의 힘든 일본 무명시절을 잘 겪고 이젠 잘될 일만 남았다고 생각했던 팬들도 망치로 뒷통수 맞는듯한 충격이였던 갑자기 찾아온 강제 공백기

2명이서 처음 가졌던 첫 공식 컴백무대
윤호 18살 창민 16살에 데뷔해 이때도 이미 데뷔 8년차였던 동방신기
얼마나 어릴때 데뷔했는지 알수있는 부분이다

윤호의 눈에 눈물이 맺혔던 믿기 싫은 이야기 (How Can I)

독기가 가득 서려있었던 왜 (Keep Your Head Down) 첫 컴백무대

1위를 할때 수상소감 얘기하다가 울컥해서 창민에게 수상소감 넘기던 윤호

긴 공백기동안 ''잘 버텨줘서 고마워요'' 라고 얘기해주고싶을정도로 잘 버텨준 윤호 창민
8년동안 리더라는 이유로 그리고 여러가지 이유로 눈물을 절대 보이지않던 윤호였기에 이날 울컥했던 모습은 팬들을 놀래켰었다
창민이 9년전 방송에서 ''윤호형이 눈물을 잊어버린건 아닐까?'' ''이정도면 펑펑 울어도 될텐데'' 라고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을 정도로 같은 멤버 창민에게도 눈물을 보이지않았던 윤호

눈에 독기가 가득 서려있는 둘의 눈빛

손 꽉 잡은 윤호 창민

두명이서 처음 컴백한다고 기사가 뜬 날 많은 사람들은 ''너희 둘이서 과연 될까? 안될걸? 얼마 못갈것같은데?'' 라는 무시를 하고 걱정과 염려의 시선을 보냈다

그 걱정과 염려의 시선 그리고 무시를 날려버리듯 퍼포먼스와 라이브를 잘 소화해냈고 지금 10년째 같은 자리를 지키며 동방신기를 지켜줬던 두사람
올해는 둘이 재시동한지 10년째 되는 해이고 둘이서 처음 첫 공식무대를 가진지 9년째 되는 해이다

2011년엔 독기도 있었고 울컥도 하고 잔뜩 떨리기도 하고 의지도 담겨있었다면 2017년엔 여유를 가지며 웃는 모습까지 보이고 그리고 작년 2019년엔 여유로워보였던 엠스테 왜 (Keep Your Head 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