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조금 난감해서요
울 친정 어머니가 울 시동생 중신을 슷거든요 그래서 내일 양가 상견례를한답니다
그런데 울 시어머니께서 중신슨울 친정 엄니도 같이 가자고 하셔서 그리하마 하셨구요
사돈끼리 오래 못만났으니 중신슨 얘기도 좀하고 놀자고 하셨데요
그래서 엄마도 사돈 말이고 또 중신슨 그쪽 부모도 같이 장사하면서 아는 사이고
어색하지 않겠다고 해서 가시기로 하셨는데요
동서됄 사람 어머니를 시장에서 장사하다 만나신김에 상견례때 간다고 그분께 말씀하셨데요
근데 대뜸 상견례엔 왜오냐고 오지말라고 하셨데요
그래서 중신슨 엄마는 화도 나고 괘씸하기도 하셨데요
그래서 옆에 같이 장사하는분께 가도 됄자리냐고 물어보니 중신자가 상견례에 가는건 당연한거 아니냐고 가라고 하셨데네요
엄마생각엔 그냥 단순이 양가 다 아는자리고 중신도 슨 입장이니 가야겠다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동서될 분 어머니가 그리말씀하시니 중신슨 입장으로써 열나서 꼭 가야겠다네요 ㅡㅡ;;;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제가 엄만테 우리가 이기적으로 봤을테 신부입장이라면 안오길 바랄수도 있다고 돌려 말을 해봤는데 엄마말은
좋게 부탁했으면 꼭 갈려구 하진 않구 생각해볼수도 있는데 이젠 중신자 오기로라도 가야겠데요
어쨌든 중신한 입장이니 그쪽 부모도 빈말이라도 소개해줘서 상견례 하게 됐다고 고맙다는 공치사라도 할수 있는 일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거참 난감하네요
일딴 저 조선족 아니구요
중신이란 말 많이들 쓰지않나요?
중매란 말을 더 많이 쓰는것 같지만 아무래도 중신이란말이 더 어감이 좋네요.
상견례자리 가시려는건 시모노릇 하시려는게 아니구 서로간 중재 돕고 당사자가 말못하는 요구 부분을 서로 대화의꼬를 잘 터주는 역활이시라 가시려는거구요
전 요즘은 다들 개인적으러 사느라 그런거 모른다 가지마시라했드니 그래서 가시려는거래요.
또 전 그 동서됄 사람 형님 동서이니 바로 윗사람이고 그 윗사람의 어머니기도 하시잔아요.
저희시어머니는 너무 사람이 무루셔서 암껏도 몰라서 사둔인 저희어머니께서 일러주는대로 하시는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시어머니가 저희어머니 모시고 가시려는거구요.
두루두러 좋다 생각했는데...
무튼 답변 잘봤구 잘 생각해서 결정할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