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엽기적인 곳에.....

djhome |2008.03.13 00:00
조회 4,177 |추천 0
  동명부대가 레바논에 전개한지도 반년이 지났다.
평화유지라는 유엔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주민 곁으로 다가가  친화 활동을 벌이고 있는 동명의 활동에 대해 아랍의 cnn이라 불리는 “알 자지라 방송”이 동명부대를 방문한 것이다.   알 자지라 방송은 “한국군은 유엔이 부여하는 기본임무를 수행하면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태권도 교실, 컴퓨터 교실, 의료지원, 도로포장 등 인도주의적 지원활동을 펼쳤다”며 주민 친화적인 동명의 활동을 자세하게 소개했다.   동명부대가 레바논에 전개해 대민활동을 시작할 당시만 해도 돌멩이를 던질 정도로 레바논의 민심은 적대적이었다.   그러나 지난 6개월 동안 펼친 동명의 친화적인 대민지원으로 레바논인의 민심이 지금은‘피스 키퍼(평화지킴이)’라며 180도 바뀌었고 한국군평화유지단과 지역주민들 간 구축된 상호유대와 신뢰는 장차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능히 극복할 수 있을 만큼 결속됐다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 알 자지라 방송이 동명을 찾아와 활동상을 취재한 것은 그동안 동명은 평화유지라는 유엔의 목표를 성공적으로 수행, 유엔군은 진심으로 레바논 평화를 바란다는 이미지를 심어줬다는 생각과 함께 한국군 파병은 레바논 주둔 다른 외국군보다 레바논에 도움을 주는 성공적인 파병이었다는 징표가 아닐런지....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