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누이입니다.
전화로도 상담해보구 인터넷으로도 상담을 받아보았는데..
그건 위자료를 주지 않아도 되구 형사고발자체도 안된다하더군요..
문제는 저희 오빠입니다..
정말로 저희집 식구 다 오빠땜에 답답해 죽겠습니다..
개(말라무트예요.^^;;)도 원래는 직접 두마리키우다 힘들어서 시골로 내려보낸뒤 올케가 달라한다구..
그래서 저희가 가지구 가구 싶음 직접 가져가라 했드만.. 그것두 평일날 새벽에 개 가져다준다구
내려와서 개를 가져다 주더군요..
전 이혼도장도 찍지않은 상황에서 살림살이 모두 가져가는사람 첨 봤습니다..
그걸 보면서두 울 오빠 친언니한테 전화해서 그랬다네여..
저렇게 가는거 보니까 마음이 안좋다구여..
그런 사람입니다.. 저희오빠.. 처음에 빚이 있어서 그 미안한 마음에 올케 비위맞추며 싫은소리 한번
한적도 없는 사람입니다..
올케 전 직장이 약국이었거든여..
그 출퇴근 다 시켜주고 출근시켜주고 집에 왔다가 배고프다고 김밥사오라고 전화하면..
김밥집 연데 찾아서 김밥사다 나른사람입니다..(오빠네 회사는 2교대예요..)
이거 오빠가 저한테 한 얘기가 아니라 제가 직접 본 모습이지요..
미안한 맘에.. 올케 하구 싶은건 거의 다 하구 살은것 같네요..
근데 그 올케는 지금 너무나 억울해 죽겠답니다.. 고생했다네요..
친언니가 전화해서 욕한것두 아니고 서운하단 식으로 얘기했더니만.. 니네집 식구 왜그렇게 구질구질하게 나오냐고 오빠한테 전화해서 난리친답니다..
올케랑 저 예전에 msn 친구 등록했어 얘기한적이 있었어요.. 지금은 얘기조차 안하지만..
근데.. 오늘 대화명 보구 저 정말 화가 납니다..
놀러간답니다.. 전화로 오빠 협박해가면서.. 지는 신나게 놀러간답니다..
오빠한테 제가 전화했지요..
고소하구싶은 해보라구 하라고 그랬더니 오빠왈 올케도 다 알아보구 얘기하는거겠지입니다..
어찌보면 멍청하다싶기까지 그렇게 당하고도 올케 감싸주려는 오빠가 한심스러워집니다.
올케네 친정에서 고소한다고 하는데 올케가 말리는 중이랍니다.. 그러니까 공증스라고 매일 오빠를 닦달한답니다..
저희여.. 님들 의견대로 차라리 고소하기를 바랍니다..
오빠 그렇게 돼구 지금 집안 형제들 다 빚에 물려있어요..
원래 빚이라는게 한강에 돌던지기잖아요..
그 집 살때 분명 저희한테 그랬습니다. 친정에서 오천만원 해준거라고 그리고 지금 오빠차(아반떼) 친정오빠가 타던차 준거라고...
근데.. 오천을 해준것도 아니고 융자입니다.. 자동차여? 할부 아직도 남은 찹니다..
정말로 누구말대로 죽어라 패구 개값물어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저희 오빠 언제쯤 정신차려서.. 맞대응 할수 있을까요?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