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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될것 같은데 여기는

qkqwnjdy |2008.03.20 00:00
조회 1,789 |추천 0
군은 지난 2006년부터“국방개혁 2020”을 추진, 정보기술 집약형 구조로 전환하고, 시대상황에 부응하는 선진 병영문화를 구축해 국민과 함께하는‘선진정예강군’을 육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 같은 계획이 처음 발표될 때만 해도 반세기를 넘게 찌든 때가 쉽게 벗겨지겠느냐며 반신반의 했었는데 그동안 가시적 성과를 거두면서 “병영의 민주화”가 정착되어가는  모습이다. 창군 된지 2년도 안 되어 6.25를 치른 군으로서는 열악한 전투 장비를 오로지 훈련으로 극복하기 위해 병영 환경개선은 생각조차 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민주적인 방법 보다, 강압과 통제로 강군을 육성하려다 보니 무리한 과정이 뒷 따를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올해는 창군 60주년이 되는 해다. 또 지난해는 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이 2만 달러를 넘어섰다. 무엇보다 급선무는 민주화된 병영 환경 정착이다. 권위주의적인 군대 조직문화의 잔재를 청산하고, 군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얻는 것이다. 그것이 곧 강군이 되는 초석이요, 선진 강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본다. 국방개혁 2020은 제2의 창군이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국방개혁이 추진되면서 많은 국민들이 군대가 많이 좋아졌다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국방개혁은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으면서 병영 민주화를 달성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길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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