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연습실에서 정시준비하다가 정말 눈물날거같아.. 예체능계열인데 수시다떨어지고 지금 정시준비중인데 경쟁률은 너무높고 작은희망하나잡고 새벽까지연습하는데 정말 내가 잘하고있는걸까 내가 음악이런걸로 앞으로 먹고살수있을까 우리집가정형편좋지도않은데 내가 쓸데없이 공부가아닌 미래가보이지않는 예체능해서 매일이 가족들한테 미안해
우리부모님 나믿고 학원비내주시는데 수시떨어진 내가너무한심해 부모님이제 나이때문에 일하기도힘드신데 내가 공부했더라면 취업준비했더라면 더 좋아질수있었던걸까
그럼에도 포기하면죽을거같고 정말하고싶어서 했던길인데 가끔후회하기도해 예체능으로 재수하면 나 잘하는건가싶기도하고 죽고싶다는 생각도 하더라고 정시원서넣을때 힘들어서 울었는데 부모님이 위로해주고 괜찮다해주고 여행가서한풀자고 했을때 진짜 미안하다고
오열을했어 공무원하라는 말안듣고 힘들길택해서 너무 미안해 나같은애말고 똑똑한자식이였으면 행복하셨을텐데 내가 괜히 더 힘들게했어..
그냥 갑자기 여러가지 생각하다가 복잡해서.. 연습할시간에 신세한탄글이나쓰고 많이 한심한거알아 그래도 한풀어보고싶어 아무나 나한테 조언좀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