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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Rain’s Coming' 포스터 공개!!!

나몰라 |2006.09.08 00:00
조회 10,508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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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피지 = 이양애 기자] 美 타임지 100인으로 선정된 바 있는 ‘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가 12월부터 시작되는 사상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를 앞두고 오는 10월 13일 저녁 8시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4만여 명의 팬들을 초청한다. 이 행사는 월드투어와 동일한 규모로 진행된다.

이번 비의 서울공연은 지금까지는 볼 수 없었던 팬들을 위한 대규모 무료행사라는 점이 우선 이목을 집중시킨다.

'rain’s coming'으로 명명될 이번 비의 월드투어는 새로운 4집 앨범 발매에 맞춰 5개월 간 미국,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홍콩, 대만, 일본, 중국, 한국을 포함한 12개국의 주요 도시를 돌며 총 35회 공연이 예정돼 있다.

국내가수로는 초유의 매머드급 세계 순회공연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비는 "월드투어에 앞서 국내 팬들에게 먼저 공연을 선보이겠다"는 의사를 밝혀 이번 공연을 진행하게 됐다.

이번 투어를 주최하는 스타엠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투어의 규모는 마돈나의 최근 월드투어의 규모와 구성에 비견할 만한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

투어의 규모 외에도 이름만으로도 입이 벌어지게 만드는 국제적인 공연전문가들이 드림팀을 구성해, 그 면면만으로도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기에 충분하다.

그 중 가장 익숙한 이름은 마돈나의 최근 '컨페션 투어’의 연출을 맡았고 브리트니 스피어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의 안무를 담당한 제이미 킹(jamie king).

이번 투어의 실질적인 공연감독과 안무를 책임지게 될 제이미 킹은 이미 미국에서 비와 직접 만나 비가 제시한 아이디어와 자신의 경험을 종합해 비 만의 고유한 컨셉과 새로운 안무를 제시했다.

그는 이미 비의 국제적인 명성을 익히 알고 있어 이번 제안에 오히려 더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으며, 지난 7월 비와 첫 대면한 자리에서 열정적으로 여러 아이디어를 먼저 제시하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해한 가운데 진행됐다는 후문.

이번 비의 서울 첫 공연에 대한 국외의 관심도 최대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팬들 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등 세계 각국에서 전체 수용인원의 약 4분의 1인 1만 여명 이상의 해외 팬들과 공연 관계자들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문화아이콘인 비의 진화된 모습을 확인하기 위해 속속 입국하는 등 국제적인 잔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무료로 진행될 이번 공연에서는 입장객들은 자유롭게 자선기금을 기부하게 되는데 이렇게 조성된 기금은 구호기관을 통해 ‘장애인 아트센터’건립기금에 사용되며 이번 행사 중 일부의 공중파 방영 시에도 ars 모금 등의 방법을 통해 공연장에 직접 함께하지 못한 팬들도 비의 이런 뜻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연에는 4만 여명 이상의 국내외 팬들을 초청하며 이번 달 말부터 서울 및 전국 각 지역에서 프로모션을 통한 티켓 무료배포에 들어간다.


이양애 기자 (lya@ep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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