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선되서 깜짝놀랐네..
우리 아빠 키 178이고 엄마 174야 누나 한명 있는데 누나키도 170임 나도 내가 작은거 알아 키작남이니 루저니 뭐니 하는데 다 맞아...
근대 니들 너무 무섭다 댓글 다 읽어봤는데 왜 유명인들이 악플땜에 스트레스 받는지 알거같다..
솔직히 키가 작은게 죄는 아니잖아 너무 몰아붙이지는 말아줘.. 아무튼 내가 하고싶은말은 학교에서 엎드려 자지 말라는거야 키는 그렇다쳐도 골반 척추 목뼈등등 다 아작남..
그리고 나 63kg이긴한데 내장비만이라 겉보기에는 걍 평범해보여서 괜찮음 ㅎㅎ?
이제 고등학교 졸업한 내가 꼰대로 보일수 있는데 절대 자지마라
중3때 불미스러운 일로 하나밖에 없는 친구랑 싸우고 절교해서 은따당했을때 할것도 없고 공부고 안하던애라서 엎드려서 잠자기 시작했다
학교 등교하자마자 자고 점심도 안먹고 하루에 평균 6시간을 엎드려서 잤음
그리고 고딩올라가서도 무기력해서 걍 잠만잤다 올해 11월달까지..
참고로 남자고 고1때 건강검진 받으러 갔을때 의사쌤이 너 정도면 177정도까지는 클거라고 걱정말라고 한적 있음
사진보면 알겠지만 꾸준히 컸으면 1년에 3cm씩 커서 아무리 작아도 174는 찍었을거임
근대 현재는 스무살인데 169임.. 그나마 영점몇센티 컸는데 진짜 죽고싶다.. 절대 자지마라 그리고 나 지금 온몸이 쑤시고 척추랑 골반이랑 다 망가짐 차라리 책을 읽거나 책상 2개를 붙여서 자라..
그리고 진짜 밤도 새지마라 밤새면 학교에서 졸리게 되고 그러면 잘수밖에 없음
그럼 당연히 누워서는 못자니 엎드려서 자겠지? 그럼 척추랑 목이랑 무릎 성장판 아작나서 키도 안큰다
그리고 늦게자니깐 성장호르몬이 나오는 시간인 오후10~오전2시를 넘기게 되버려서 키 더더더더더더 안큰다 진짜 후회하지 말고 잠 일찍자고 엎드려 자지마라..
니 유전자 이상으로 키 키울려 하기전에 니가 원래 커야할 키부터 지켜라 죽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