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학식인데ㅋㅋㅋㅋ ㅠㅠ
내가 원래 노래 부를때 랩을 잘 안부르거든 듣기만 듣고 근데 오랜만에 마첫이랑 츄잉껌듣다가 마크리랩이 너무 좋아서 따라부르다가 나도 모르게 암기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막 나도 모르게 흥얼흥얼 거리고그러는데
식당에서 밥먹고 나오는길에 뭐 하나 사려고 학교 편의점 들렸단 말이야 그래서 계산하려는데 앞에 사람이 셋이나 있길래 사람많다..하고
아무 생각없이 기다리고 있었음 그러다 내차례와서 계산하고 편의점문앞에서 캔을 따고있는데 갑자기 교수님이 내뒤따라 오시더니 나보고 /몰랐는데 나준희(가명)학생 조용하게 생겨서 재능이많은 학생이었네~/이런 뉘앙스로 말씀하시는거야......
일단 난 여기서 부터 쫄았어 내이름을 어떻게 알지..그리고 나 보라머리에 피어싱도 많고
헤나도 있는데......약간 안좋게보고 비꼬는건가
별생각이 순간 다들었음 일단 어 안녕하세요하고 웃었는데 상황상 아 내 뒤에 줄서 계셨구나 싶은거임......
근데 나보고 방금 학생이 한게 그.. 랩이지?
이러길래...네? 하면서 완전 둥절했음
그러더니 뒤에서 들었는데 잘하더라구
하면서 그 교수st웃음으로 막 웃으시길래 나도 둥절해서 허허허웃으면서 인사드리고 급튀함..
근데 골똘히 생각해보니까......아무생각없이 줄 기다리면서 뇌대신 입이 움직이고있었던거......어렴풋이 지금에서야 나는 기억에 따르면
츄잉껌 내마음에 붙어라야......^^^^
엔시티는 자랑스럽지만
저교수님 이제 날 츄잉껌으로 기억하겠지..?
나준희 ㅎㅈ학관데 저교수님 꽤 자주...오래..봐야될것 같지만^^^^^^^^^^......
준희들 나 이제 어쩌지 전과할까 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