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산본 사는데 어제 아침에 동네 네이버 카페에 이런 글과 댓글들이 있더라구
집값이 오르면야 좋지만 나는 옆동네 평촌 보다 여기가 좀 자연친화적이고 나무도 많고 도서관에도 돈 많이 들이고 이런게 좋거든
원래 서울에 치여살아서 그런가
그리고 애초에 여기는 집값 오를수 있는 위치가 아니고 옆동네 평촌이 학군도 좋고 강남이 더 가까워서 오를만한 동네지 여기는 집값 오르는거 기대하기 힘든데거든. .. 위치자체가
근데 군포시 공무원들 의원들 일 안한다고 집값 안올린다고 글올리면서 환경보호 한다고 터널 못뚫은거 비웃고 맹꽁이 보호 하는거 비웃고 그러는데 넘 슬프다 ㅠ
난 공무원도 아니고 가족중에 공무원도 없어
공무원이 일 잘한다고 생각한적도 없고
근데 집값으로 비난 하는건 너무 아니라고 생각해서
판 친구들한테 공감 받고 싶어서 글쓴다 ㅠㅠ
집값만 오른다면 환경보호던 뭐던 그까짓거 밀어버리는게 맞는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