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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살기 힘들지~ 빠끄

산업소년 |2020.01.14 02:39
조회 59 |추천 1

그냥 요즘 힘들어서 문서에 끄적였는데 몇명이라도 공감할까봐 올려봅니다.

 

'가치있는 내가 될거야.'

 

25살이 된 지 2주가 되었다.

 

그 동안 내가 25년을 살면서 무엇을 해내었는가,

 

연애, 아르바이트, 그리고 군복무.

 

군복무라 하지만 산업체를 하였다. 총 4년 회사를 다녀 돈을 벌었고

 

그 돈으로 대학을 다니고 원룸에서 지내고 있다.

 

매일 매일이 힘들었다, 특히 제대로 공부를 시작하게 된 24살부터는 더욱 힘들었다.

 

나는 원래부터 공부는 절대 하지도 않았다. 하는 법도 몰라서 그냥 외우기만 했다.

 

그런데 웬일인지 점수도 잘 나오고 자격증 취득도 하였다. 물론 누구나 조금만 공부하면

 

가능 한 난이도지만, 나로써는 정말 뿌듯했다. 앞으로 무엇을 하더라도 자신감이 생겨났다.

 

단지 자격증 취득 하나 하고 성적 잘 받은 것 뿐인데, 뭐라 해야하나. 그냥 나같은 사람도

 

하니까 되는구나 싶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점을 생각해 보았는데,

 

그동안 나의 가치를 나는 너무 낮게 잡고 있었다.

 

그것은 누구의 문제이며 누구의 잘못인가 생각해봤는데,

 

첫째는 주변환경과 본인의 생각이다.

 

우선, 주변에서 같이 놀면 당연히 놀고싶은게 뻔한 것이다. 당연한 말이므로

 

더 이상 이야기 할 가치도 없다. 그러나 본인의 생각은 주변환경에 흔들려서는 안된다.

 

너 자신이 뭐가 한심하고 뭐가 가치 없다고 느끼는지, 그것부터 바꿔라.

 

절대 한심하고 가치 없지 않다. 가치 있는 사람이다. 단지 자기 자신을 어떻게 하느냐에

 

그 가치가 달라지는 것 뿐, 사람의 가치는 같지만 쓰이는 가치가 다를뿐이다.

 

쓰이는 가치의 값어치를 너 자신이 올려라, 그럼 된다.

 

둘째는 본인 자신이 아직 해보지도 않고서 벌써부터 겁먹고 하지 않는 것 이다.

 

너가 해보고 나서 그때 가서야 힘들다고 징징 거릴 수 있지, 뭐 7일정도 해보고 힘들다고

 

징징 거리면 그게 힘든거냐? 그냥 잠시 혼자 생쇼 한거지.

 

아까도 말 했듯이 너 자신의 가치를 낮게 잡고 판단하지마.

 

정말 힘들도록 노력을 해보고 절실하게 해보고

 

한번으로 안되었으면 두세번까진 해봐야 하는 것 이다. 5번 이상 해봤는데 안된다?

 

그럼 10번을 하건 도중에 다른 것을 하건, 너 스스로의 멘탈이 남지 않고 힘들면 그때

 

징징 거려도 된 다는 말이다. 뭐가 어렵다고 뭐가 무섭다고 그렇게 행동을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물론 나도 자존감 낮고 자신감 없을땐 그랬지만,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고

 

여러 가지 일을 해보니 알겠더라. 사람의 가치는 본인이 만드는 것 이고 그 가치를

 

얻기 위해서는 노력을 해야하며 그 노력은 너 본인 스스로의 생각을 바꿈으로 인해 된다고.

 

주변 환경의 문제가 없다고 하면은 거짓말이지만, 공부를 할 수 있거나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경우라면 무조건 그냥 끈기있게 하면 좋겠다.

 

그게 어느정도의 시간이 걸릴지는 모르더라도, 일단 그냥 닥치고 해보면 좋겠어

 

남들이 그냥 쉽게 본인의 결과를 얻는거같아? 그들은 너네가 보지 못하는 어느 곳에서

 

꾸준히 혼자서 노력하고 성장하기에 가능한거야. 절대 한 순간에 되지않아.

 

한 순간에 된다면 그건 천재지, 그렇지만 천재도 어느정도의 노력을 했기에 그러한 결과가

 

가능한거야. 그러니까 너무 부러워 하지마 너도 가능해, 그러니까 우선 해봐

 

제발 나는 안된다는 소리 좀 하지마, 그 소리가 사람 자존감, 자신감 낮추는 말이야.

 

그런 말 할 때마다 진짜 크게 한번 혼내주고 싶다.

 

나도 중학생때까지 정말 성적도 하위권이고 그냥 완전 꼴통 고등학교 진학 할 뻔 했다.

 

그러다 선생님 조언 듣고 내 스스로 느껴서 공부 좀 해서 그나마 괜찮은 실업계 들어갔고.

 

거기서 바로 취업도 했고, 여기서 중요한건 주변 사람의 말을 잘 듣고 스스로 판단을 잘 해야

 

후회되지 않는 선택을 한다는 것 이다.

 

그 사람이 백날 너한테 좋은말을 해도 너에게 중요하지 않은 말이면 그건 그냥 잔소리고

 

상대방이 개똥같은 말을 했는데 거기서 너 스스로가 의미부여를 좋게 해서 잘 들으면

 

그건 진정한 너만의 좋은 말이 되는거야. 내가 그러는 편이고,

 

나는 어른들의 진정한 말들이 대부분 생활에 중요한 말이라고 생각하고 지내.

 

이미 머릿속에 비꼬는거로 가득 찬 애들은 어쩔 수 없지만,

 

어렸을 때부터 가정 속에서 욕만 먹고 자라는 애들이 대부분 많이 꼬이긴 했어.

 

이건 가정교육의 문제이긴 해, 하지만 그렇다고 좋은말을 한 번도 듣지 않은적은 없을거야.

 

그러니 좋은말 나쁜말은 구분 할 테니 스스로 알아서 해야지 뭐, 어린애도 아니고

 

쨋건 너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려면 자존감 높이고 자신감 높여야 한다 이 말이야.

 

셋째는 미래를 계속 그려봐야해. 이거는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거지만 진짜 중요하더라

 

내 자신이 어떻게 될 것인가 그림을 적당히 그려봐야 그거에 맞게 노력도 하고

 

결국 성과를 얻게 되는거 같아. 나는 부모님이 행복하면 참 좋겠어.

 

이 생각으로 공부를 많이 하는 편 인데 부모님 행복하게 해드리려면 돈이겠지?

 

그래 누구나 돈이 중요하다고 생각할거야, 나 또한 그렇고

 

그렇지만 나는 돈으로 인해 인생이 이렇게 된다는 것 자체가 너무 짜증나고 싫어.

 

그래서 돈도 그냥 막 벌면 막쓰는 편이야, 물론 회사원으로 지낼 땐 따로 모으고 그랬지만.

 

나는 내가 아는 동생이 차 렌트해서 사고 났을 때 200만원 나와서 내가 90만원 지원해줬어.

 

나도 같이 타긴 했으니 30만원만 내고 60만원만 달라고 했지, 총 4명 탔었고. 동생은 알고보니

 

다 자기가 내려고 했다던데 순간 괜히 마음 더 아파져서 더 주려했지만 말았다.ㅋ

 

그런데 이새끼가 아직도 갚지는 않았어

 

그러나 언젠간 줄거라고 믿어. 60만원이 사람 죽을정도로 큰 돈도 아니니까 기다리면 되지

 

그런데 돈을 기다리는건 상관이 없는데 사람이 사람한테 돈을 갚을거면 틈틈이 연락 하면서

 

안심을 시켜줘야 하는데 몇몇 사람들은 그게 참 힘든가봐 인성들이 문제다 이말이야.

 

나는 돈문제는 확실히 해야 한다 느껴서 먼저 연락 주면서 다 하는데 몇몇 애들은 그게 안돼

 

그러면 이제 두세번 그러면 더 이상 돈 안빌려주고 그러는거지

 

돈문제로 인해 사람 거르기가 제일 수월하고 손쉬운거야. 대부분 알거라고 믿어

 

앞으로의 나는 1년간 내가 해야 하는 목표가 있어, 그 목표를 이루고 다시 이어서 써보려 해.

 

내가 이야기를 이어서 쓸 수 있으면 좋겠다. 이 글을 누가 읽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나에게

 

쓰는 긴 글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글 남기는 말투도 괜히 차갑지만 읽지 않을거 아니까 남긴다.

 

나만 힘드냐 너도 힘들고 쟤도 우리도 모두 다 힘들다. 다들 힘내고 할 수 있다.

 

하고 싶은거 꼭 이루며 사는 인생을 꿈꾸자.(항상 나에게 하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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