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금 잠깐 외출하는데 길고양이같거든요
쓰레기장 분리수거 포대자루같은데 올라가있더라구요
좀 아가에요ㅜㅜ
마르진않았는데 눈이 좀 아파보이고
가까이 가니까 도망가고 멀리가니까 또 울어요 ㅜㅜ
급하게 딸한테 캔하나 가져오라구해서 줬는데
입도 안대구 이따가 다시 나가보려구요
어뜩하죠
저희집 이미 냥님 두마리나있고
더 데려갔다가 남푠이 난리일텐데
ㅜㅜ
하필 겨울이라 추워서 걱정되네요..
추가ㅡㅡㅡ
우선 어미가 있을까봐 바로 데려올 수가 없었어요
경계심도 심한 상태였구요
가까이 가면 도망을 가서 우선 놔두고 돌아와서
조금있다가 딸이 한번가고 제가 한번 가고 찾아봤는데
캔도 고양이도 없어졌어요
누가 데려간건지 다른곳으로 간 건지 알 수가 없었네요
그 날 이후로는 안보입니다
제발 저보다 좋은 분이 데려가 치료해주셨기를..
아픈 애를 모른척 한것같아서 맘이 안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