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 너무 힘들었는데 이제 그만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려고. 구질구질하게 보이고 싶진 않은데 함께한 추억들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할 말이 생각나질 않는다. 마지막으로 종대에게 한 마디만 할게. 이번 일로 나처럼 탈덕한 팬도 많을거고 그럼에도 엑소를 놓을 수가 없어서 그 곁을 계속 지킬 팬들도 많을텐데 떠나간 팬이든 지금 네 옆에 있는 팬이든 둘 다 많이 힘들었고, 힘든 결정 한거니까 어떤 이유로든 네 옆에 있는 팬들 기만하는 일 만들지 말고 끝까지 챙겨줬으면 좋겠다. 나는 팬들보다 조금 뒤에서 엑소 언제나 응원하면서 현생 열심히 살아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