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진짜... 안타까워 적어봅니다. 도토리 키재기

까브리올레 |2020.01.14 19:38
조회 120 |추천 2

33살의 그냥 남자입니다.

 

또래들의 이야기와 고민하는 부분을 공감하고자 한번씩 판을 찾게 되는데

 

오늘은 게시글들을보며 빡쳐서 여기에 이렇게나마 끄적여 봅니다 

 

솔직히 게시글들이 개인의 자격지심과 돈돈 거리는 소리에 도움되는 글이 거의 없다시피 하네요

 

특히 30살 초중반의 글들이 많아 보이는데 보통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많다고 보입니다.

 

대부분이 자기는 얼마나 잘났는지 증빙도 안되는 정보를 과시하기에 급급하고

 

 

진짜 저도 뭐 안되는 입장이지만 대부분이 결혼에 관해 또는 30대의 삶에 관해 이야기 하는것에

 

적개심을 품거나 말도 안되는 궤변을 늘어노으며 나이차, 성별 편가르기에 급급해 안타깝네요

 

네 저 X선비입니다.

 

근데 30대들어선 분들 다 아시자나요 정답도 없고 뭐가 맞는길인지도 모르고

 

마음한켠은 싱숭생숭하고 공허함... 뭘해도 혼자 덩그러니 놓여있는 느낌 

 

특히나 30살 부턴 한해한해 생각하는 가치관, 마음가짐, 이성관이 바뀌더라구요

 

기껏 개인이 월급쟁이로 번돈이나 직장으로 이런것들이 채워지나요?

 

집안도움없이 연봉이 6천이고 7천이면 인생이 달라지나요? 세금만 겁나때이지

 

이 헬조선에서 ㅋㅋㅋㅋㅋㅋ 진짜 서로 조건안따져도 마음맞고 좋은사람 찾기가 급급한 황금같은 시간인데 누군 3천모았니 5천모았니, 누군 2억이 있니 아파트 있니 ㅋㅋㅋㅋ 아무 의미없는 소리나 하면서 시간낭비하는거 같네요

 

 

여기서 글로 배웠다간 진짜 남녀가 서로 죽일 사람들이고 결혼 했다가는 인생 파탄나는 스토리들 뿐이네요 ㅋㅋㅋㅋㅋㅋ

 

항상 긍정적으로 어떤 글이 있을까 어떤고민을 하시는분이 있을까 눈팅 하는사람들도 많으니 공감 되고 좋은 글들 많이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라 좀 따듯한 게시판을 만들어주세요 이러니 판이 욕먹는거임 ㅋㅋ

 

 

나 뭐냐고요? 뭔데 맞냐틀리냐 하냐구요?

 

나 그냥 열심히 서울서 사는 직장인, 이것저것 잘났다고 증빙도 가능하지만 내가 굳이..

 

물론 아닌 분들도 많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잼있게 즐겨보는 글들도 많아요 !

 

조금 더 따듯하고 덜 공격적인 30대 게시판이 되면 좋겠네요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