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학에 들어가는 20살 여자 입니다. 작년부터 연애를 시작해서 남자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올해 19살 입니다. 작년에 고3 고2로 만나서 만남을 이어오는 중입니다.
문제는 부모님께서 남자친구를 언급하며 너무 무시하는데 그게 너무 싫습니다. 아기랑 사귄다고 자꾸 뭐라 하시고 무시하지 말라고 하면 진지하게 사귀는 것도 아닌데 뭘 자꾸 신경 쓰냐고 하십니다. 물론 대학 가서 어떻게 될 지 모르는 것도 맞고 , 이 나이에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가볍게 만나볼까 해서 만남을 이어가는 것도 아니라서 부모님이 이해는 가지만 불쾌합니다. 제가 이런 반응을 할 때마다 부모님은 제가 목매는 것 같아서 보기 싫다고 하시는데 하... 진짜 스트레스 받습니다. 좋아서 사귀지 안좋아하는데 사귀는 것은 아니니까요.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이 스트레스를 없앨 방법..
Ps.이게 장난스럽게 이야기 하는거라면 저도 받아들이는데 진심으로 화 내면서 말씀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