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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질게 굴어서 미안해

너무 차가웠다 내가
그럴필요 없었는데..
너무 미웠다 그땐..
왜 그렇게 마주쳤을까 우린..
틱틱대서 미안해
속상한 내마음 알아주라고 그렇게 바보짓을 했네..
마음이 너무 아팠어
나 처음으로
누군가를 좋아하는게 이런거구나 싶을정도로
마음이 아리고 슬펐어
네옆에 다른사람이 있다는게
지금도 슬퍼
안그런척 하는거지
얼마전 동네에서 또 마주쳤을때
밝은 너의 모습에
한편으론 안심하면서도 씁슬했어
넌 내가 없어도 행복한거지..?
추천수6
반대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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