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아이가아파월요일에폐렴확진나서
집에서치료중입니다.입원이라도시킬걸그랬네요
우선저희남편둘째고 부모손에서안자랏어요
정이고픈사람입니다
첫째만기르셨고(아주버님)호주에계시다3년만에
오셨는데 그때부터꼬이네요
형왔는데 안오냐 동생노릇해라.
결국엔 가서 한바탕하고집에와서 2차로
저와저희아이들한테 난리폈구요(경찰이올만큼심각했어요)
심각한와중에 시어머니전화와서는 걱정은커녕
니네일이니니네끼리알아서하라고하시고
평상시에
영통하면 일어나서똑바로인사해라 부터
얼굴이안좋아보이면 걱정은커녕 넌얼굴이왜그러니
시어머니랑통화하는데인상좀쓰지마라등등
한마디로말이거칠어요
저랑남편생일은물론 아이들생일도케잌사줘본적없고
말해야 겨우 제가물건시댁으로시켜서 시어머니가주는척
하네요 꼭자기집으로오라고 돈주실때도있고
안주실때도있구요
그래서저희도 기본만챙깁니다 생신때돈과케잌사들고
가고명절때고 그외뵈러가는건 둘째를낳고나니
갈시간이 안생기더라구요
주말엔그집이장사해서 가면하루종일남편은일도와주고
저랑딸,아들은 하루종일방에박혀있어요
이런집인데..7년째그려려니하고살아요
근데오늘일이터졌네요 제가잠깐미친건지..
영통하자고하시길래(남편이아이폰으로바꿈)
제가아이들데리고잠깐친정왔거든요 5분거리라
그래서 친정와서전화드리기가곤란해요
이러니 그럼 하지마!
이래서 내일아침애들어린이집에보낼때전화드릴께요
하니 알아서해라 이렇와서 어머님 말씀좀다정하게해주시면
안되요? 이렇게문자하고 바로전화를했어요
머에홀린듯..애들아픈데밖에나갔다는게 친정갔다는게
기분나쁘신것같아서 자기집은안가니까..(도봉구)
기분나쁘신것같아서 오해마시라고전화드렸어요
잠깐온거구 목요일에 애들데리구갈꺼예요
그랬더니 제가전화해서그런소리한게더기분
나쁘다고 가만히나있지. 전화했다며
그래서 저도어머님아니까7년동안그렇게이해하고
지냈다고 아들한테라도 응원좀해주시고
따뜻하게해주시면좋겠다니 그럼내아들한테만
잘해주면되겟네? 이러고 너보다못난신랑이라
니가시어머니한테이렇게하냐며
요즘며느리들은 다이러냐고
시어머니가며느리한테그렇게도 얘기못하냐고
하셔서 저두모르게 요즘 며느리한테이렇게말씀안하시
분들도많다고했네요. 그랬더니자식키워장가가니
며느리가 당돌하게할말다한다고서운하다고
우시는데...
제가미쳤던걸까요? 당장목요일가야하나요?
죄송하다고연락드려야하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