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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녀 변신 김아중 VS 기네스 팰트로

뚝백이 |2006.09.15 00:00
조회 9,621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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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유미코의 이런 만화가 있다
성형으로 살을 빼고 쭉빵미인으로 살아가는 여주인공의 코믹 일본만화 이걸 리메이크 한 것이 김아중 주연의 동명 영화 <미녀는 괴로워>
물론 이런 컨셉의 영화가 처음은 아니다. 국내에도 <코르셋>이란 영화가 있긴 했는데 주인공 이혜은이 원래부터 김아중같은 쭉빵미인이 아니었던 고로 제끼고 헐리웃에서 찾아보면 비슷한 킹카 기네스 팰트로 주연의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를 들 수 있겠다.  
  당시 기네스는 이 영화의 뚱녀 분장를 하니까 진짜 같은 느낌이 들어 나중에 우울증이 살짝 왔다던데.. 근데 사실 위의 사례들은 영화나 만화에서 벌어진 일. 이 얘기들을 훑다보니 최근 실제로 날씬녀에서 뚱녀가 된 여배우가 생각나더라.
  그녀는 바로 커스티 앨리. 국내에선 <마이키 이야기>로 유명한 그녀는 마른 체형은 아니었지만 호수 같이 깊은 신비로운 눈동자와 시원시원한 마스크로 80년대 대인기를 얻었던 배우. 미국에선 tv 드라마 <치어스>로 완전 떠버렸었다. 그랬던 그녀가 요즘엔..
  이렇게 되버린 것이다. 많은 이들이 그녀의 이런 변화에 입을 다물지 못하는 가운데 대담하게도 그녀는 자신의 이미지를 역이용하여 요즘 대세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라는 것에 착안, <팻 액트레스>라는 리얼리티 쇼를 런칭하기도 했다.
  여기서 다이어트 하겠다고 말만 하면서 계속 먹는 모습이..-_- 그리고 아래는 2006년 최근의 모습. 살은 그닥 별로 안빠진 거 같은데 얼굴은 그나마 나아지셨다.




다음 영화에 나잇스윔님의 글을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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