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른살 여자입니다
저는 사정이 있어서 제대로된 직장에 취직한지 반년도
안되었습니다 남친은 현재 서른셋인데 일한지 7년?정도
한 회사에서 주욱 일했었고 당연히 여기저기 결혼식도
많이 다닌것으로 알고있어요~
저는 소수의 사람만 깊게만나는 스타일이라
서른인데 아직 친구결혼식 두번밖에 초대받아간적이
없습니다
제 결혼식에 올친구도 열명..? 뿐이고요
부모님 이혼하시고 힘들게사셨어서
부모님의 지인이나 올친척도 별로 없어요
게다가 예전에 웨딩업체에서 일하면서 예식에대한
환상이 없어졌고요
그래서 굳이 그렇게 올사람도 몇 없는데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며 예식을 해야하나 하는입장이
제 입장이구요
남친은 반대로 발이 넓고 사회생활하면서
결혼식도 많이 갔었고 결혼식은 당연히하는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제가 작게 그냥 가까운 친지 부모님만 모시고
스몰웨딩하는게 어떻겠냐고 물으니
재혼도 아니고 초혼인데 왜그리해야하냐며
전혀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남친 형이 작년에 결혼하셔서 남친부모님께서도
막 뿌린걸 거둬야한다던가 그런건 없으신것같았는데
에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제가 이기적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