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에서
도경완과 같이 나온 남자 아나운서가
고딩때부터 인기 많았고,
지금도 인기 많다고 얘기중인데
본인은 그런거 없다면서
학교를 안다녔다면서
자퇴를 발표함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 도경완은 반 배치고사를 앞두고 있었고
반에서 15~20등을 해서
전교 9등으로 고등학교 입학을 했다고 함
근데 담임쌤, 교장,교감쌤까지
너무 집중을 받으니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부담으로 느껴져
입학한 지 한 달 만에 자퇴를 했다고 함
유재석 : 아니 그게 부담스러워서 그만 두셨다고요? ,,.??
당시 도경완 부모님이
'네 앞날은 영광을 누려도 다 네가 잘한 덕분이고
망해도 다 너 탓이니까
우리 원망하지 말라'고 말씀하시고
자퇴를 결심한 도경완에게 책임감을 실어주셨다고 해
그래서 도경완은 고1때 호주에서 유학을 시작했고,
2년 뒤 귀국을 함
귀국을 하면서 바라본 비행기.
전투기 한대가 이륙을 하는데 정말 멋있어 보였다고
알 수 없는 이끌림에 조종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공군사관학교를 입학함 ㄷㄷㄷ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의 리퀘스트를 진행하던 김경란 아나운서를 보게됐고,
불우한 가정을 소개한 뒤
클로즈업 된 김경란 아나운서의 두 눈을 보게 됐는데
충혈된 두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있었고,
자신도 모르게 전화기에 손이 갔다고 함
그 때 도경완은
'한 사람의 눈으로 마음을 움직일 수 있구나' 생각하고
아나운서라는 직업에 매료됐다고 함
그래서 또 한 번에
아나운서 시험 합격을 했다고..........
와.........
도경완 보면 이름 똑같은 초중고(남중남고) 나와서
대학교 아나운서 관련과 나온 뒤
아나운서 된 것 같은데...
의외로(?) 다이나믹하게 살았다
참고로,
공사도 적성에 안 맞아서 자퇴하고
홍대 공대 들어갔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