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만이의 영원한 로망 중2중2한 컨셉들과 가장 거리가 멀어보이는 127 멤버가 쟈니와 도영이라고 생각하거든 (가장 가까운 멤버는 역시 태용, 유타)
도영이가 평소에 좋아죽는 박효싱 아잉유 태욘 등등 머글중의 핵머글 토평고 최고인싸픽
슈휴앨범이 좋은 이유로도 라이트해서를 꼽은 도영이
가끔 도영이가 즉흥적으로 트는 곡들도 마치 내가 집구석에서 덕질하다가 주말 길거리로 강제워프한듯한 선곡들
그런 김동영... 127이 되면서 난해간지 음악들을 이해하게 되는데..
사먼세 도입부 삐삐리우르롹끼 갑 분 싸! 의 매력도 이해하고 마는 도영...
근데 또 체리밤같은거 시켜놓으면 표정연기도 곧잘 한다?
도영인 참 신기한 인물이야... 인싸취향들이 가끔 치명적으로 부족한 곡 이해력을 ? 저 원래 있는데요? 하고 갖춘 토끼
체리밤 보면서 팔로 애들 고개 돌리게하는 부분 도영이 표정연기가 참 인상깊었지
(이런 촬영도 보통 도영이같은 고운 음색에 기대하는 이상으로 꽤 잘함)
도영이 재밌어 진짜 수만이랑 같은 10덕취향인 난 그걸 공부하고 이해하려고 힘쓰는 얘를 보고있으면 넘 재밌음
한층 더 난해한걸로 도영이에게 새 도전거리를 줘보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