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현생때매 제대로 못보다가
오늘 아침에 보고 깜짝놀라서 글올려봄!
다들 비슷하게 느꼈겠지만 뭔가 말로 정리해놓고싶어서 혼자 끄적여본거야!
내가 놓친거있거나 틀린거 있으면 말해죠
나는 영상에서 느낀게
센터무용수- 자아
검은옷 - 무의식 (융은 아니마 아니무스라고 남성안의 여성 /여성 안의 남성의 무의식이있다고함)
무대가 시작되는 곳을 1층으로 둔다면
1층에서는 날개를 펼치려는 자아를 무의식이 붙잡거나 놓아주질않고 억압하고 한곳에 붙잡아두려고함
1층은 사회적으로 노출되는 곳
무의식들은 자아의 표출을 방해하는것이아니라
외부로부터 방어하기위해서 방어기제를 펼치는것 (빛안에 가둬두려는 모습)
이러한 모습이 자아는 자신의 길을 가로 막는거 같아서 무의식으로 부터 계속 벗어나려 넘어지기도하고 좁은길을 택하기도 하고 위험한 행동을 함
그렇게 까지해서 벗어나고 이동한 곳이 지하 1층
내면의 자기 세상임
거기에서도 어김없이 무의식들이 존재함
1층에서와 마찬가지로 자아에게 들러붙음
그러나 거기서는 자아는 무의식을 이용?할수있는걸 깨달음
(아니면 무의식이 자아를 위해 존재한다는것을 깨달음 )
비로소 날개를 펼칠수있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