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노래 너무 좋더라... 다른 아이돌들을 욕하는건 절대 아닌데 보통 어떤 노래로 성공하면 계속 그런 스타일의 노래만 내는 아이돌도 많고 실패할까봐 항상 비슷한 컨셉의 노래만 내는 아이돌들도 많은데 방탄은 매번 다른 컨셉의 노래를 들고와서 신기해 근데 그걸 또 다들 제대로 소화하는게 더 신기하고.. 항상 팬들과 대중들한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하는 것 같음 내가 몇달전에 우연히 유포리아를 듣고 방탄노래 하나씩 듣기 시작했는데 정말 모든 노래가 뭐 하나 겹치는거 없이 스타일이 다 다르더라 난 아이돌 수록곡은 그냥 곡수 맞추려고? 좀 대충만들어서 내는 노래라고 생각해왔는데 방탄 수록곡듣고 생각이 바뀜 타이틀급인 퀄리티의 노래도 있고 수록곡으로 묵혀두기엔 너무 아까운 노래도 많더라 다음에 또 새로운 컨셉의 노래를 들고 올텐데 얘네의 한계는 어딜까지일지 정말 궁금하다 없을것 같아서 더 소름돋음ㅋㅋㅋ 암튼 이번 노래 진짜 좋더라 보통노래랑 다르게 훅?클라이맥스?가 딱히 없이 흘러가는 것 같아서 완전 새로웠음 가사도 처음 봤을때는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서 앨범소개봤는데 가수를 더이상 못하게 되는 순간에 대한 두려움을 표현했다는걸 알고 다시 보니까 소름돋았음 이 글 쓰면서도 계속 반복해서 듣고 있는데 지금도 좋지만 앞으로 들으면 들을수록 더 좋아질것 같당 그냥 아까 노래듣다가 엄청 좋아서 감상평 남기려고 왔다가 의식의 흐름대로 쓰다보니까 너무 길어졌는데ㅋㅋㅋㅋ 읽어줘서 고맙고 다음 2월컴백도 기대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