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난 아직도 애들 좋은데 허무하다는게

애들이 점점 사라져서 허무한게 아님 12명일때 애들 다 어렸고 그 특유의 분위기가있어 근데 애들 이제 30살에 가까워진게 체감나면서 시간이 많이 지났구나 싶은? 그 부분에서 느끼는거같음 24살이였던 민석이가 31살이고 20살이던 오세훈이 27인게 신기하고 어리고 밝고 천진난만한 애들에서 이젠 성숙한 모습이 보이고 그 과정에서 지나온 시간속에 느꼈던 모든 일들이 뭔가 주마등처럼 슥 지나가면서 시간 참 빠르고 군대가는게 먼미래같았는데 현실이구나 이제 그런걸 막 느낄때마다 허무함

추천수14
반대수1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