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29여자인데 현재 소개받은 3살 연상 남성분이랑 한번 만나고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남성분은 외모도 훈훈하고 목소리도 좋은 그래도 비쥬얼 좋은 분인데요...연락을 하는데 너무 혼자 앞서가서 모든게 다 부담스러워 지기 시작합니다 ㅠㅠ저도 첫 만남에는 마음에 들었고 호감이 갔는데 카톡으로 계속 제가 마음에 든다는 어필을 너무 많이하고 거의 오빠는 이미 혼자 사귀는듯한 그런 늬앙스네요.제가 참다참다가 너무 앞서가지말라고 좀 부담된다고 얘기를 했구요알겠다고 했는데도 또 그런 진지한 모습이 좋다고 그러고 있어요.오늘 또 만나기로 했는데 만나서도 계속 이러면 저 진짜 집에 가고싶을거 같아요..그래도 오빠가 외관적으로도 제 스타일이고 나름 순수한고 같아서 요즘 세상에 좋은사람 만나기가 너무 힘드니까 이런부분이 좋아보이긴 하는데 그래도 이사람이 이렇게 부담스럽게 안하면 계속 알아가보고 싶은데 도와주질 않네요 ㅠㅠ저 어떻게 해야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카톡 왔다고 뜰 때 마다 혹시 또 하는 마음에 괴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