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3세 후계자인데
야구에 대한 열정만으로
가족기업 야구단 단장에 지원한 남주
남초 직장에서 괄시당하고
남주한테마저 무시당하지만
꿋꿋하게 버텨나가는 여주
착하고 능력좋고 여자한테 따뜻한 서브남주
둘이 티격태격 싸우다가 나중엔 연애함
여주 건들지 말라고 남주한테 경고하는
착하지만 여주를 너무나도 아끼는 여주 오빠
근황 알려줄 때만 등장하는 여주 베프
남주가 속마음 고백하고 싶을 때,
같이 술 마셔주는 동갑내기 친구
서브남 선수생활 위기오게 만드는 악역
"얘 세영아! 그 단장이라는 사람 어떻디?"
"엄마! 뭘 그런 걸 물어봐!"
"형, 여자하나 때문에 우리 가족과 기업을 버릴 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