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비행기값 (부모님도 같이봄!)

빠끄 |2020.01.20 17:33
조회 138 |추천 0
안녕하세요 판글 보기만하다가 처음써보는 판녀입니당. 편의상 음슴체로 쓴점 미리 양해부탁드려요,,,^^;
제목처럼 부모님이랑 정확히는 엄마랑 얘기하다가 의견충돌이있어서 판에다 찌끄려보겠음...
글쓴이=나 는 현재 탈한국해서 외국에 살고있음 방금 21살됐고 엄마는 한국에서 하는일이 쉽게 그만둘수가없고 수입도 꽤 있기때문에 엄마는 한국에계심.멀리 떨어져있다보니 *톡으로 항상 하루일과를 주고받는편인데 엄마랑 의견충돌이 생김 주제는 '한국행 비행기값 니 돈으로 해결해라' 임. 우선 나는 알바를함 일주일 중에 3일은 학교다니고 3일은 일, 딱 하루 쉼. 몸은 피곤하지만 부모님께 소소한것까지 부모님께 손벌리고싶진않아서 일함. 벌이는 나쁘지않음 아무래도 외국이다보니 최저시급이 높기도하고 일도 8시간씩함. 번돈을 마냥 펑펑쓰는것도 아님 저축도하고 적금도 들음 (둘다 같은건가..?) 생활비도 다 알아서 해결. 교통비 받던것도 그냥 내돈으로 해결. 이렇게하면 나한테 남는 순수한 돈은 얼마안됨... 내가 사는 나라가 뭐만하면 세금붙고 버스도 한번탈때마다 한국으로따지면 5천원정도에 암튼 내가 한달 쓰는돈은 얼마 안댐...,
근데 부모님은 내가 돈달라는소리 안하고 내돈으로 알아서 생활하는거보고 내가 돈을 많이 버는줄아심... 뭐만하면 너 돈 많잔아, 니 돈으로 해결해, 동생 용돈좀 줘라 등등. 스트레스받음. 그러다가 비행기값도 내가 알아서 하라길래 울화통터져서 내가 벌면 얼마나 번다고 비행기표도 내돈으로 알아서하라그러는거냐며, 나는 자식 아니냐며, 왜 동생은 일년에 두번씩이나 한국보내주고 나한테는 니 가족 다 거기있으니 오지말라는거냐며 바락바락 개김. 솔직히 화낸건 잘못한건 맞지만 너무 서러웠음... 근 3년동안 한국엔 한번도 못갔고 근데 동생은 보내줌... 쓰니 언니도 있는데 언니 유학당시에도 한국올때마다 비행기표 알아서 사줬었는데 왜 나한테만 그러는건지 모르겠음 그냥 나만 자식 아닌 것 같고 서러움....ㅠㅠㅠ 나도 한국에 친척있고 친구들있는데 이러다가 평생 한국땅 못밟겠지 싶음 흑흑 ㅜㅜ 어떻게하면 한국갈 수 있을까ㅠㅠ 같이 고민좀 해주삼....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