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어린이집에 취직한 신입교사입니다.
학부모님들의 입장을 듣고싶어서 이 곳에 쓰게 됩니다.
저는 유아교육과를 입학하고 20살때 흡연한 경험이 있습니다. 어떠한 이유로 접하게 되었는지는 핑계같아서 적지 않겠습니다.
약 1년정도 흡연하고 23살인 현재까지는 금연인 상태입니다.
저도 반성많고 이러한 저의 과거가 교사로서 바른 모습이 아니라고 생각되어 전과도 생각해보고 다른 길도 생각해보았지만 15년동안 이 길만 생각해온터라 이기적이지만 포기를 못하겠습니다. 그래서 취직까지 하게되었지만 걱정이 됩니다.
학부모님들은 흡연한 경험이 있는 교사에게 아이를 맡기게 된다면 어떠신가요? 제가 교사로서 자격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