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단식 못 간 쓰니는 집에서 눈물 훔치며 븨앱으로 봤지만 오늘
둘다 존잘 존예였다;; 일단 마이엔젤 무대로 시작해서 팬십키트
구성품 소개에 컨셉에 충실한 뵤뷰를 볼 수 있었던 창단식 VCR
Lighthouse 응원법, 갓츄백 무대까지 다 너무 좋았다

김국헌 갓츄백 무대 중간중간 그 콘서트 럽샷 무대 동안 씨익
웃는거 자주 나와서 돌아 버리는줄 나 왜 집이었냐고 ㅂㄷㅂㄷ

유빈이는 오늘 보니까 춤도 진짜 많이 늘었고 표정도 점점
갈수록 늘어서 미츄들 진짜 미치게 만들려고 작정한듯
무대장인이라 행복하다

팬들한테 자기들 잘 하고 있는거 맞냐고?
정확히는 기억 잘 안나는데 그런거 물어봐서 방구석에 있던
나도 완전 잘하고 있어 이러면서 혼자 대답하고 ㅋㅋㅋ
팬 사랑 넘치는 팬바보들 답게 준비한 코너 다 끝나고서도
몇분이라도 더 소통 하고 끝내려고 유빈이 신발끈 묶으면서도
혼자 즉흥으로 노래부르는거나 무반주 별빛 해주는거 등등
다 너무 귀엽고 고맙고 그랬다 오늘 현장에 있었던 미츄들은
더 좋았겠지 ㅠㅠ




창단식 보고 느낀거 딱 하나 평생 비오브유야 라는거
아직은 팬덤도 작고 이제 시작한 병아리 신인이지만 시간이
지나고 더 많이 미츄들도 생기고 뵤뷰도 슈스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