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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식구랑 목욕탕 가는데요

ㅇㅇ |2020.01.21 13:56
조회 14,588 |추천 0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한달 조금 넘은 24살 새댁이에요

다름이 아니라

몇일후에 시어머님이 중학생이고 고등학생인 시누들과

여자들끼리 뭉치자면서 목욕탕가서 몸이나 지지자고 하시더라고요

전 결혼 전에도 엄마랑 언니 동생이랑 매주 목욕탕 가는 편이라서

네 알았어요 하고 전화를 끊었는데 신경쓰이는 부분이 있는데...

제가 뚱뚱하진 않는데 상체는 지극히 평범한데

별명이 있어요 오리궁댕이에요 엉덩이가 큰편이라서요

그리고 얼마전에 남편이랑 커플 왁싱도 한 상태라서...

저번에 친정엄머랑 언니동생이랑 갔을때도 왁싱을 해서인지 좀 민망하더라고요

미성년자인 시누들이 저의 이런 부분들을 보면 충격 먹지 않을까요?

제가 오리궁둥이라서 그런지 시어머니는 가끔씩 제 엉덩이도 툭툭 치시고 그러는데

실제로 맨몸을 보여주기가 좀 부담스럽기도 하고...

여기 언니들 시어머니랑 시누한테나 아님 남친 엄마랑 맨몸 보인적 있나요?

생각보다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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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0.01.21 16:20
당신의 몸 은밀한 구석구석 시아버지 시아주버님 시누들 동서들 동네아짐들 교회다니면 교회권사님들 집사님들 모두 공유하게 됨
베플ㅡㅡ|2020.01.21 17:56
가지마라 가지마 새댁이라 암것도 모르나본데 시모랑 시가식구들이랑 목욕탕 가는거 아니란다 몸품평질 오진다 뒤에서
베플남자sheree7181|2020.01.21 15:02
며느리가 시가 식구와 절대 함께 하면 안되는 것 1. 시가 부모와 그 식구와 여행가는 것->시다바리로 며느리는 여행이 아니라 일하다 옴 2. 시가 식구와 목욕탕 가기->시모와 시누이들이 님 몸이 좋으면; 바람필까봐 걱정된다 하고, 몸이 안좋으면; 안좋은 몸 흉보고 전 가족이 알게 됨 3. 시가식구와 교회 같은데 같이 가는 것; 모든 것을 감시하고 나중에는 더 열심히 하라고 해서 이혼 위기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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