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에 내자리 바로 옆옆에 사수 상사가 있음
내가 이 회사에서뿐만아니라 제일 싫어하는 인간의 부류를 모두 다 갖췄음
관종끼도있고 밥도 더럽게먹고 강약약강에다가 하는짓도 그냥..쫌생이에;;
암튼 관종끼가 있어서그런지 자기 조금이라도 아프면 티를 엄청 심하게 냄;
근데 진짜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진짜 정신병걸릴정도로
10초에 한번씩 코를 훌쩍거리는데..아니 이거 나만 신경쓰이는건지
사무실 분위기 자체가 엄청 조용한데
10초에 한번씩 코를 훌쩍거림
진짜 미쳐버릴거같음..왜 코를 안풀고 저렇게 훌쩍대는지..
저 심리가 뭔지 진짜 궁금하고 저놈아의 코와 내 귀를 틀어막고싶음..
어떻게하면 눈치껏 안그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