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라미란 주연의
tvN 드라마 <블랙독>
출근 첫날부터 낙하산으로 찍혀
개고생하던 기간제 교사 고하늘(서현진)이
죽으라는 법은 없다고,
좋은 동료 교사들을 만나
찐교사로 성장하는 이야기
이렇게 말하니까 잔잔할 것 같고 노잼일 것 같지만,,
대치고 하루가 멀다하고 사고가 터짐
내년엔 고담고로 학교 이름 바꾼다는 게 학계 정설..
최근 회차에서는
학기초부터 고하늘을 낙하산이라 몰고 왕따시키던 교사가
찐낙하산으로 밝혀짐
식당에서 마주친 찐 낙하산에게 돌직구 공격하는 고스카이ㅜ
"선생님. 혹시 미리 알고서도 저한테 그러신 건지 모르겠지만
저도 진짜 애들이랑 같이 있고 싶고 그렇다.
그래도 우리는 어른인데,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찐낙하산과 밥을 먹던 동료 교사들이 자리를 뜨자
찐 낙하산이 동료 교사들을 쫓아갔고,
한 동료교사가
"진짜 웃긴다. 그러니까 처음부터 다 알고 있었으면서
고하늘 선생님한테 뒤집어 씌운 거냐"라고 함
그러자 찐낙하산이
"나 아무 이야기도 한 적이 없는데.
선생님 두 분께서 처음부터 교무부장 조카라고 험담 한거 아니냐"라고 받아침
다른 기간제 교사가
"그러니까 교무부장 줄은 유리 동아 줄이었고,
행정실장 줄은 금줄이었다"라며
"교육청에 민원을 넣겠다"고 말하자 "
찐낙하산이
"자기들이 뭔데 민원을 넣느냐"라며 구시렁거림
암튼 이거 존잼인데 나만 아는 거 같아 억울하니까
다들 봐주라 ㅠㅠㅠㅠㅠㅠㅠㅠ
배우들도 진짜 선생님 같은 배우들 데려와서
드라마보다 다큐를 보는 기분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