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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런생각도 해봤다... 2010년대 스타일

2000후반 ㅡ 2010 초반 댄스곡들
지금들어보면 가사 진짜 개막장이고 말도안되고ㅋㅋ
노골적일 정도로 솔직하고 컨셉에 충실하고
근데 팀별 개성만은 확실했잖아

지금은 다들 있어보이는거, 세련된 컨셉 위주라서 퀄리티는 높지만
그때랑 비교하자면 나도 어차피 원래 일반머글이었던 입장에선 경쟁구도 보는 재미는 좀 떨어진다고 느껴지거든

아마 그게 아이돌을 점점 대중과 멀어지게하는 원인이 아닐까하고...
주변인들도 그런 옛날가요계의 재미를 그리워하더라구

(물론 그때의 여러가지 단점도 확실하긴 함 이젠 윤리적 문제로 못 건드는 컨셉도 많고)


나도 가끔 개성을 표현함에 거침없는 그게 그리울때가있음
소위 쌈마이함..?
다소 촌스러울때도 있지만
지금 명곡으로 남은곡들보면 하나도 안촌스러운것도 많고 퀄리티도 안뒤지고 그건 그냥 잘 하기 나름이라

아무튼 조만간 돌아오지 않을까?
유머러스한 곡으로 컴백하지않을까 궁예한것도 이런 이유ㅋㅋ


아직은 아닐것같기도한게

아무래도 해외에선 세련미를 훨씬 더 추구하긴 하니까 해외에 입맛을 맞출것같기도 하고

그치만 다들 단지 음악만으로 세상모두를 확 사로잡아줄 누군가른 기다리기도하는
묘한 상황같아~



이건 다른것도 많은데 그냥 대충 이맘때라고 캡해온거

추천수8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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