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식제공해주는 알바인데 맨날 알람도 안 맞추고 자서 내가 제일 먼저 일어나서 씻고 걔 깨우거든?
나는 걔가 무슨 생각으로 알람도 안 맞추고 잘까 궁금해서 너 왜 알람 안 맞춰? 이랬는데 자기는 시간 돼면 눈이 딱 떠진다는 거야ㅋㅋㅋㅋ
그 말 듣고 웃겨서 뭔 개소리냐고 너 내가 깨워야 일어나던데? 이랬더니 약간 자존심 상한 듯이 아니라고 끝까지 우기길래 알았다고 했거든
일주일에 두 번 휴무라서 이틀 연속 휴무길래 내가 집으로 갔단 말이야
그랬더니 ㅋㅋㅋㅋ 나한테 담날에 문자와서 하는 말이 자기 지각했다고 ㅋㅋㅋㅋㅋ 에휴..
그리고 일 하다가도 뭐만 있으면 나한테 너 때문이야 니가 ~해서 그런거야 이런 식으로 오지게 떠넘김 ㅋㅋ
본인은 실수해도 내가 걍 웃고 이렇게 하면 된다 하고 넘어가는데
내가 실수하면 먼저 들어온 개무서운 언니들 하듯이 개정색..ㅋㅋ 동기인 주제에
자기가 착각해놓고 손님들 앞에서 실수해서 대놓고 한숨 푹 쉬길래 손님들 민망하게 웃으셔서 죄송하다고 사과함 ㅋㅋ
내가 그래서 왜 그랬냐고 했더니 너 때문에... 아 아니다 이 말만 5번인가 해서 계속 끝까지 내가 진짜 뭐했는 지 모르겠다고 고치게 알려달라고 했더니 자기가 착각했대ㅋㅋㅋㅋ 하 ㅆ.ㅂ
개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