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이프, 아들 그리고 저 행복하게 살고있는 30대 가장입니다.
너무 화가나서 올려요.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는 전세로 빌라에살고있어요. 당연히 돈이없어서 전세자금대출을 받았지요. 그런데 만기일이 3월30일인데 기간이 다 되어서 집주인에게 연락을해서 연장가능하냐고 물었어요. 집주인은 안된다고했고요. 그래서 그럼 반전세로도 가능하냐 물었더니 돈이없어서 안된다 전세자금대출은 동의를 못해주겠으니 나가든 다른대출을 구하든해라. 그래서 저희는
"그럼 연장안된다는말씀이시네요. 부동산에 내놓겠습니다. 어떻게 내놓을까요?"라고물었고
집주인은 "아무곳이나 여러군데 내놔요"라고 했어요
결국 저희는 포기하고 저희와이프가 약간의 정리벽이 있어서 집이 엄청 깨끗해서 결국 부동산에 내놓은 첫날 바로나가버렸어요..그런데 새로들어올 새입자가 자기는 신혼부부라 좀 일찍 들어오고싶다...2월초에서 중순 가능하겠냐.
해서 알겠다고 우리도 그렇게 들어갈수있으면 그렇게 해주겠다. 하고 다행이 다른집을 구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부터 문제가 시작되요.
어제 새로올 새입자랑 집주인이 계약을 했다고하더라고요.
그리고 저녁에 전화가왔어요.
"계약은했는데 복비는 너네가낼생각하고있어라. 3월30일에 나가야하는데 2월 초에 나간다고하니 너네 계약위반이니까 내가 못내겠다"
라고하더라고요. 이게 말이나되나요?
여기까지가 지금상황이고 너무 경황이없어 두서없이 이렇게 글을 올려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도와주세요...ㅜ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