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릴때부터 가수가 꿈이였던 멤버와 꿈이 없던 멤버가 만났지만 가치관은 같은 그룹

긍정비타민... |2020.01.22 15:12
조회 444 |추천 4



2000년 말 겨울방학에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 댄스짱 오디션을 보고 1위에 뽑혀서 3년반의 연습생 끝에 힘겹게 데뷔했던 유노윤호

부모님이 반대를 했지만 다나 래퍼 겸 댄서로 활동을 하고 연습생 생활을 하고 방학때는 부모님의 지원이 끊겨서 고기뷔페 서빙, 제설작업 등등 여러 아르바이트를 하고 어린 나이에 노숙까지 하고 학교 다닐때는 서울-광주 왔다갔다하면서 3년동안 지각,결석없이 높은 성적을 유지하고 개근상까지 받아가며 힘들지만 꿈을 위해 버텼던 윤호

팀이 여러번 셋팅됐다가 무산되기를 여러번 반복되고 3년반의 고생끝에 어렵게 동방신기의 리더로 데뷔했던 정윤호

윤호가 여러번의 팀 무산과 긴 연습생 생활로 지칠때쯤 들어왔던 심창민 연습생

그래서 얼굴에 열꽃까지 피었었던 윤호

어릴때부터 열정만수르였던 윤호였다.



2003년 초에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 노래짱 오디션을 보고 1위에 뽑히고 대상을 받으며 약 1년의 연습생 생활 끝에 데뷔했던 최강창민

여러번의 팀이 무산되었다가 힘겹게 팀이 셋팅이 되었던 윤호와 달리 회사에 들어오자마자 팀에 합류됐던 창민





초등학교때부터 춤을 춰오고 중학교때부터 댄스팀을 결성해서 댄스경연대회에 나가서 상을 받으며 어릴때부터 가수라는 꿈을 키워왔던 윤호와는 달리



가수가 꿈이 아니였던 창민이였다.

학교 교문앞에서 친구와 배드민턴 치다가 SM 직원한테 명함을 받고 보아를 좋아하던 어머니와 같이 간 회사 오디션에서 군대박수를 치며 합격한 창민

원래 가수가 꿈이 아니였던지라 데뷔하고 2~3년은 힘들었다던 창민




어릴때부터 가수가 꿈이였던 윤호와 가수로 데뷔하고 그제서야 가수라는 꿈을 가졌던 창민





어릴때부터 가수를 꿈꾸며 연습생때 여러 아르바이트를 하고 그 돈으로 여동생 수학여행비도 내줬던 윤호




윤호가 3년반의 지치고 긴 연습생 생활과 여러번의 팀 무산으로 힘들고 지쳤던 시기에 창민이가 들어와서 바로 팀에 합류가 되자 창민이를 살짝 미워하기도했고 창민은 윤호의 그 모습에 서운해하기도 했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2020년은 무척 의미있는 해인데요. 

중학생이었던 제가 처음으로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생각한 해가 2000년 이고 

2001년에 SM 들어와서 2000년 부터 꿈을 꿔서 꿈을 꾼지 20년 되었습니다. 


저는 그저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서 춤도 노래도 열심히 해서 무조건 열심히 하자며 노력해 왔는데 

여러분과 만나고 나서부터 그저 노래뿐 아니라 윤호 답게 책임감도 더 가지게 되었고 

좋은 남자란 어떤 것인지를 여러분께서 가르져 주셔서 매번 체력적으로 조금 힘들지 모르겠지만 

그 마음으로 이끌어 가며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인생 중에 여러길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열정적이고 긍정적으로 저희들과 여러분이 함께 발자국을 만들고

그 발자국이 다시 발자국으로 이어져 전부 길을 만들었고 

그 길을 여러분과 같이 걷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여러분을 소중히 하겠습니다. 

자그마한 윤호에게 큰 선물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꿈이 무엇이냐고 데뷔했을 때도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 솔직히 대답할 수가 없었습니다. 

뭐가 되고 싶다 뭐를 하고 싶다는 구체적인 꿈이 없어서 꿈이 없는 남자였죠. 


몇 년전 라이브 공연장에서 저희 무대와 노래를 함께 즐겨주시고 많이 웃어주는 관객들의 모습을 보면서 

저도 무척 행복하다는 기분이 들었어요. 


여러분이 여기 와 주신 것이 우리 둘의 모습 노래 춤 무대를 즐기고 행복해 지고 싶은 여러분 각자의 꿈이 있어 오셨고  

그런 많은 분들의 꿈을 책임진다는 것이 저희 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제 꿈이라는 것은 공연장에 오신 여러분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것 

여러분의 꿈의 협력자가 되는것이 언제부터인가 제 꿈이 되었습니다. 


꿈이 없던 제게 꿈의 씨앗이 되어주신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 투어 4계절 중 가장 추운 시기에 시작해서 겨울이 끝나기 직전에 이 투어가 끝났는데요 

그러나 여러 꽃과 나무가 추운 겨울에서 눈을 뜨는 계절이 옵니다. 

그런 따뜻한 계절이 되면 다시 여러분과 그렇게 꿈과 같은 멋지고 행복한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06년에 아킬레스건 양쪽 다 다쳐서 공항에서 휠체어타고 목발집고 매니저한테 업혀서 에스컬레이터 내려오고 춤 못출수도있다는 의사 말 듣고 본인 다리 때리면서 울고 재활치료받고 어릴때 목 수술했던게 재발해서 마비주사까지 맞아가며 콘서트 강행하고 2007년에 리허설에서 무대장치 뒤에서 오는거 못 보다가 허리 부딪혀서 허리뼈에 금 가서 춤추지못하고 진통제 먹고 무대 뒤에 서고 2009년에 맨땅에 헤딩 촬영하다가 어혈걸리고 얼굴 마비오고 쓰러져서 병원에 실려갔다가 촬영장 복귀하고 2010년에 마이클잭슨 추모공연할때 장염걸렸는데도 공연하다가 끝나고 응급실에 실려가기까지하고 2014년 수리수리 활동 당시 발목부상 입었던 윤호




어릴때 붕붕이 타다가 넘어져서 높은 곳에서 떨어져서 장독대에 얼굴을 박아서 눈가에 큰 흉터가 생겼던 일이랑 친구들이랑 놀다가 난관에서 떨어질뻔한 사고때문인지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높은 곳도 무서워하고 2006년 10월 14일 21살의 어린 나이에 겪었던 음료수 테러사건 이후에 트라우마가 생겨버린 윤호

이 일을 겪었던 당시 윤호는 사람들이 무서워서 은퇴까지 하려고했었고 극복하기위해 똑같은 음료수 10병을 놓고 손을 떨면서까지 마시는 연습을 했다고한다.



성격 , 생활습관은 180도 다르지만 동방신기를 사랑하는 마음, 인생의 반을 동방신기로 보내온거는 같은 정윤호 심창민
추천수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