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에서
미국 여행을 마무리 하는 정해인과 은종건, 임현수의 모습이 그려졌음
이 날 세 사람은 여행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전했는데
은종건은 가장 인상 깊었던 장소로 뮤지컬 레스토랑을 꼽았음
그 이유에 대해 묻자,
은종건은 눈시울이 붉어지며 말을 잇지 못했고,,
잠시 후 그는
"나도 멋지게 연기하고, 공연하고 싶었는데 그렇지 못했다.
내가 부족한 점도, 잘 안되는 점도 많아 담담하게 살았다"라며 말문을 열었음
이어 은종건은 "그런데 해인이는 항상 나를 스타처럼 대해줬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서
"(뮤지컬 레스토랑에서) 나도 '내가 무대 위 배우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해인이가 나를 보고 있더라."며
"해인이가 '형, 너무 재밌지'라고 하는데
그 순간 나도 무대 위에 올라가 있는 사람이 된 것 같았다"며
당시를 회상함
은종건의 진심에 정해인과 임현수도 눈시울을 붉혔음 ㅠ
2015년 영화 <역모>에서 처음 만난 정해인과 은종건.
정해인은 작은 역할을 맡은 종건을
동료 배우로서 존중해줬던 것 ㅠㅠㅠㅠㅠㅠㅠ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하고 싶지만 나이가 고민이라는
연기 지망생에게
저랑 친한 형도 지금
15년째 버티고 있어요....라고 말했었는데
지금 보니까 그 친한 형이 은종건이었던 것 같음
그리고 연기 지망생들에게
"저는 '힘내'라는 말을 하고 싶지 않아요.
당연히 힘은 내고 있으니까...." 라며 위로를 함
ㅠㅠㅠㅠㅠ
그리고 과거 인터뷰에서 정해인이 한 말
"'무명' 저는 그 말을 좋아하지 않아요.
누구나 이름은 있어요.
그 이름이 널리 알려지지 않을 뿐이죠"
ㅠㅠㅠㅠㅠㅠㅠㅠ와........마인드도 멋있다 정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