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랑했던 너에게

너에게 |2020.01.24 00:11
조회 1,957 |추천 3
잘지내지?
나를 더이상안보는게 맘이 편할것같다는 너의 이별통보를 받은 지 5달이 지났네.
그땐 참 내가 어렸던 거 같아
내 감정표현이 서툴었지만 내 마음은 하루가 너로 꽉찰만큼 많이 좋아했었어
조금더 우리가 성숙했을 때 만났더라면 달라졌을까
서툰 우리 사랑이 아직은 아프게 기억되지만,
오래된노래의 가사처럼 추억이 되는 날이 오겠지.

혹시나 너에게 문자가 오지않을까하는 기다림 이제 그만하려해.
너를 비워내는 다섯달동안 충분히 많이 그리웠고 미웠고 좋아했어.
너에게도 내가 추억이되는 사람이길
안녕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