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에 의하면 2,500년전, 이곳의 왕에게 한 수도승이 찾아와 자신이 얻어온 부처의 머리카락을 안치시킬 장소를 요청했습니다. 왕은 정령 nat의 도움을 받아 깊은 바닷속 바위를 건져내어 저 위치에 갖다 놓은 후 그 위에 파고다를 만들어 부처의 머리카락을 안치시켰다고 합니다.
보기에도 신비로운 저 바위는 영험하다는 이야기가 있어 수많은 순례자들이 찾고 있는 곳으로, 황금색으로 변하게 된 것은 순례자들이 금박을 조금씩 입혀서 황금바위가 되었다고 합니다. 바위와 받침바위 부분에 대나무 가지를 세워놓으면 미묘하게 바위가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