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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주지사가 된 시각장애인 데이비드 패터슨!

훈민정음 |2008.04.24 00:00
조회 804 |추천 0






전 주지사 스피처가 성매매 스캔들로 사임한 후에 주지사 자리에 오른 데이비드 패터슨! 부지사였던 그는 태어날때부터 왼쪽 눈이 보이지 않았고 오른쪽 눈도 색깔과 물체의 대략적인 모습만 식별할 수 있는 시각 장애인이다. 이런 장애에도 불구하고 정상인에 뒤지지 않은 업무수행 능력을 보이려고 애쓴다고... 평소에 지팡이를 전혀 쓰지 않고 빠른 걸음으로 다니며 지난주에는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시구까지 했었음!   그는 연설을 할때 보좌관들이 미리 녹음해 둔 내용을 몇 번씩 들어서 기억한 뒤에 연설을 한다. 잠자기 전에 항상 녹음기를 들으면서 잔다고 함.     미국 최초의 시각장애인 주지사가 된 패터슨.. 대단하다... 우리나라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그리고 그를 헌신적으로 보좌한 그의 부인도 대단하네~   부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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