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SBS 방송 [누가 내아들을 죽였나]

임치정 |2008.04.24 00:00
조회 2,096 |추천 0



23일 밤 sbs방송에 〈누가 내 아들을 죽였나〉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군 생활 중 불의의 사고로 인해 희생된 자들에 대한 처우와 현실을 취재보도 한 내용을 보고 예비역의 한사람으로 가슴 찌릿함을 느꼈다. 군 복무를 하는 장병들의 인권은 대단히 중요하다. 그러나 일부의 병사들이 복무 중 피치 못할 불의의 사고로 인한 희생을 모두 의문사(疑問死)로 확대 왜곡하는 것 같아 조금은 마음이 아팠다.
이것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는 군에 타격을 주어 국민들로부터 군에 대한 불신감을 초래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과거 에는 6. 25전쟁 후 민주화 이전에는 인권무시 현상이 있었다.
그러나 요즈음 군은 과거 경직된 군대와는 달리 민주화되고 선진화된 병영으로 획기적으로 변하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 예전에 비해 병영내 사고는 물론 자살율이 급격히 줄어든 가운데 병사들은 보람되고 명랑한 내무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이제는 군도 민주화의 바람으로 많이 변하였다고 보며, 특히 인권실태도 많이 개선된 것으로 본다. 군은 국민의 사기와 명예를 먹고사는 국민의 군대이다. 군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행위로 전투의지를 약화시키기 보다는  사랑으로 감싸주는 성숙된 국민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