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조그마한 가게를 운영하고있습니다
새로가게를 오픈하게 되어 동종업계에 계셨던 아주버님이 일이 없어서 쉬시는 중에 저희일좀 도와달라 말씀드린것이 12월 20일부터
명절까지 부탁드렸습니다
가게 오픈일로 많이 바쁘게되어 저희집에서 몇일 주무시겠다하여 그러시라고 말씀 드렸죠
가게 오픈후 바쁜시기가 지난후에도 집에를 안가시네요 벌써 한달이 넘는 기간동안 저희집에 계셨어요 이번 명절에 시댁에 가서도 저희없을때 다른 식구들에게 저희집에서 출퇴근하면서 같이 계시겠다고 하셨다네요 우려했던일이 벌어진거같네요 집은 길동이시고 저희 사업장은 의정부입니다.아주버님 집에는 성인 아이들 둘있고 이혼한지 20년되셨구요
시댁 식구중 자기가 하고 픈대로 막무가내로 하시는 분이시지만 제가 불편하니 일을하고싶으면 집에서 출퇴근하라했더니 싫다고 했데요
저희집에 침대가 두개있는데 하나는 딸과제가 자고 신랑이 다른방 침대에서 자는데 한달넘게 신랑은 쇼파생활을 했습니다
참 어이갸 없어서 얼굴이 두꺼우신건지 참으로 이해가 안갑니다.중학생인 딸아이도 있고 신랑또한 아주버님이 집에 계시니 주변사람들과 만나지도 못하고 집에서 편히 쉬어야 할곳인데 너무나도 불편합니다
오늘 시댁식구들에게 전화받고 신랑에게 더이상 집에 오시는건 아니니 좋게 이야기하라고 했더니 신랑도 아주버님 이야기듣고 저에게 미안하다고 하네요 막무가내로 저희집에서 지내신다고 하면 어떻게 할지 머리에서 지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