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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 아기봐주는일

아놔 |2020.01.28 18:48
조회 4,653 |추천 15
답답한 마음에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얻고자 글 올립니다.
저희어머니가 동생네 아기봐주러 서울에서 지방까지 2시간거리 다니면서 일주일에 3-4일 동생집에서 지내면서 봐줬습니다.
금전적으로 받은거라곤 차비뿐이지만 어머니가 맞벌이하는 동생네가 안타까워서 봐주러 다녔습니다. 아기가 걷고 말 트일때까지 봐준다고 한건데건강상 사정이 생겨서 더이상 봐주기 어렵다고 말했더니 올케가 기분이 상했나봅니다.
미리 말해줬으면 좀 나았을것같은데 건강문제여서 어쩔수없는 상황이긴 했어서 당장 다음주부터 어렵다 라고 통보한 상황인데..
올케 어머니가 일주일에 몇일씩 봐주고 계시긴하나 저희 어머니까 빠지면서 공백이 생겨서 곤란한것같았습니다.
그래도 건강상 이유니 이해해줬으면 좋을것같긴한데 명절에 집에와서도 기분나쁜 표정이고 저희어머니가 사돈에 전화해도 안받고 문자도 답변을 못받아서 많이 속상하신것 같았습니다.
동생은 어머니에게 괜찮다 건강이 먼저다 라곤 하지만..어머니는 많이 속상하신지 올케에겐 티 못내고 저에게 이야기하시네요..
저는 시누이라 괜히 나서는건 아닌것같고 올케 마음도 이해는되지만 어머니건강때문인데 이해못해주니 속도 상하네요
어떻게 지혜롭게 풀어야할까요?
추천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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