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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할 때마다 항상 우울해요

ㅇㅇ |2020.01.28 23:47
조회 596 |추천 0
데스크에서 업무를 보는 일을 하고 있는데 고객이 와서 이것저것 설명을 해서 뭔가를 물어볼 때마다 그걸 이해하려고 노력을 하는데 전혀 이해가 되질 않아요 당최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몰라서 두세번 되물어봐야하고.. 옆에서 지켜보는 상사는 왜 그걸 이해를 못하냐면서 저를 자꾸 나무라고 갈구는데 제가 정말 이해도가 떨어지는 건지 뭐가 문제인지를 모르겠네요....

항상 실수가 잦아서 미치겠고 자꾸 실수할 때마다 정말 목끝까지 숨이 턱턱 막히는 기분이라서 손까지 덜덜 떨려요 실수한 부분에 꽂혀서 다른 업무로 집중도 할 수 없고 .. 다른 상사분이 절 대체 어떻게 생각할까 그런 생각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

다행히 직접적으로 무어라하시지는 않지만... 그런 게 더 무서워요.. 뒷말이 오고가는 걸 생각하면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일이 저에게 맞지 않는 걸까요 ... 퇴사만이 답일까요? 업무를 진행할 수록 저가 이 회사에 민폐만 끼치고 있다는 기분을 지울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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