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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기인걸까요

sksms |2020.01.29 01:18
조회 46,676 |추천 52
안녕하세요 연애3년차에 접어든 20대입니다
요즘들어 제가 연애를 하고 있는건지 생각이 들어서요
남자친구가 정말 좋기는 한데 어떤날은 정말 짜증나기도 하고 나한테 해준게 뭐가 있나 더 좋은 사람 있을거다 새로운 사람도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요..하지만 헤어지면 분명 후회할꺼라는 생각은 들어요 그래서 무서워서 먼저 말 못하는 거 일수도 있구요..주변 사람들은 한창이라도 어릴때 이사람 저사람 만나보라고 하는데 서로 뜨겁지가 않고 그냥 그저그런 뜨뜨미지근한 상태라면 그만두는게 맞을까요?
추천수52
반대수15
베플|2020.01.30 17:00
음. 아직 20대시면 저는 과감히 한번 헤어지는거 추천드려요. 저도 3년 사귄 사람이랑 정때문에 못헤어지다가 글쓴이처럼 뜨뜻미지근한 연애로 시간 낭비하는 제 젊음이 아깝더라구요. 저는 헤어지고나서 정말 잘 맞고 좋아하는 남자랑 연애중입니다. 지난 3년이 기억나지 않을정도로요. 세상에 내가 뜨겁게 사랑할 수 있는 남자 만날 시간 그리 많지 않아요. 조금이라도 어릴 때 가슴뛰는 남자 만나서 뜨거운 연애 하세요.
베플백상아리|2020.01.30 17:16
그런 생각과 마음가짐으로 헤어지시면 백프로 후회하고 좋은남자도 못만납니다... 혹여 만나더라도 금방 헤어져 다시 전남친한테 돌아가고 싶어 죽을거예요 ㅠ 제가 그랬거든요... 3년 사귄 남친이랑 그런 마음가짐으로 헤어지고 더 좋은 남자 만났거든요? 성격이며 가치관이며 모든 면에서 저랑 잘맞고 처음으로 결혼까지 하고 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뜨겁게 연애했는데..그 뜨거움 딱 1년 가더라구요 ㅎㅎ 1년 ㄸ겁게 타오른 후 결국 금방 식어서 제가 헤어지자 했어요... 그러고 한참뒤에야 3년 만났던 전남친이 떠오르고 미련이 남더라구요 물론 다시 돌아가고 싶진 않지만..그냥 그 미련이 꽤 오래 남네요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 잊지 말라고 하잖아요 아직 좋아하는 마음 있으시면 최대한 미련안남게 노력해보세요 ㅠㅠ 님을위해서라도,,,
베플ㅇㅇ|2020.01.30 18:23
나한테 해준게 뭐있나 하기전에 많이 해주셨는지.. 만약 내마음도 정성도 다 부었는데 상대가 뜨뜨미지근해서 나도 지친다하면 헤어지는것에 공감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특별하게 부딪히거나 못참을 단점이있지 않는한 정말 불타오르는 연애를 꿈꾸는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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