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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돌싱남친과 만나고 있어요

톡톡톡톡 |2020.01.29 16:14
조회 1,738 |추천 0

저는 돌싱 남자친구를 2년째 만나고 있습니다..
처음만났을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헌신적이고 저를 위해주는 남자에요.
그런 모습에 점점 더 마음을 주게 되었죠
돌싱인걸 밝힌 건 한달 쯤 안되서 들었습니다.
현재 6살 아들있어요.
한창 좋을때였죠...
철없던 군대전역하고 만난 20살 여자와 갑작스런 임신에 사귄지 6개월만에 결혼을 했대요 .
결혼생활 2년 못채우고 이혼했고 이혼이유는 전처의 사치, 외도, 아이양육문제 등 이었고 아이가 3살 되던해에 헤어져 부모님과 같이 키우고있대요. 여자가 사치, 남자문제가 컸던부분은 판결문으로도 다 확인했고 외도했던 증거영상부터 다 보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양육권,양육비, 외도남으로부터 벌금 다 확정된 상황이였구요..
전부터 결혼이 얘기가 오가는 나이인지라 마음이 조금 무거운 상황이에요.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 지인들에게는 소개해줄때 속이기 싫어서 다 밝히고 만나고 있어요.. 저랑 비슷한 경우가 많으신거 같아서 잘 설득하고 성공하신 분 계신지해서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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